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의 국내 첫 플래그십 부티크 오픈 25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브랜드의 앰배서더인 아이유(IU)와 신민아, 뉴진스 하니, 이정재를 비롯해 고소영, 구교환, 기은세, 김나영, 김시은, 김신록, 김혜수, 김희애, 있지(ITZY) 류진, 박재범, 박찬욱 감독, 비비, 신현빈, 모델 아이린, 우도환, 에스파(aespa) 윈터, 이동휘, 아이브(IVE) 이서, 이서진, 이수혁, 이연희, 이제훈, 임지연, 전소니, 정경호, 더보이즈 주연-영훈, 차준환, 엘리자베스 올슨, 에이셉 라키, 다코타 존슨 등 세계적인 셀럽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할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Elizabeth Olsen)이 남편 로비 아넷(ROB arnett)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16 /rumi@osen.co.kr
배우 다코타 존슨 (Dakota Johnson)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16 /rumi@osen.co.kr아이브 이서가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16 /rumi@osen.co.kr배우 이정재가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16 /rumi@osen.co.kr배우 신민아가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16 /rumi@osen.co.kr가수 박재범이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16 /rumi@osen.co.kr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16 /rumi@osen.co.kr모델 겸 배우 이수혁이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16 /rumi@osen.co.kr배우 이연희가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16 /rumi@osen.co.kr배우 임지연이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16 /rumi@osen.co.kr배우 신현빈이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16 /rumi@osen.co.kr
배우 정경호가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16 /rumi@osen.co.kr주연&영훈(더보이즈)이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16 /rumi@osen.co.kr배우 김혜수가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16 /rumi@osen.co.kr배우 전소니가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16 /rumi@osen.co.kr가수 비비가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16 /rumi@osen.co.kr배우 이동휘가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16 /rumi@osen.co.kr박찬욱 감독이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16 /rumi@osen.co.kr배우 우도환이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16 /rumi@osen.co.kr모델 아이린이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16 /rumi@osen.co.kr배우 시얼샤 로넌(Saoirse Ronan)이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16 /rumi@osen.co.kr뉴진스 하니가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16 /rumi@osen.co.kr배우 고소영이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16 /rumi@osen.co.kr배우 이제훈이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16 /rumi@osen.co.kr에스파 윈터가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16 /rumi@osen.co.kr배우 이서진이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16 /rumi@osen.co.kr있지 류진이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16 /rumi@osen.co.kr
라고 말하고 본격 엘리자베스 올슨 덕질 시작 🤭
할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Elizabeth Olsen)이 남편 로비 아넷(ROB arnett)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16 /rumi@osen.co.kr할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Elizabeth Olsen)/OSEN할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Elizabeth Olsen)/STARNEWS할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Elizabeth Olsen)/세계일보